관우신년회
작성자 : 김재석 조회수 : 960
등록일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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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門春秋情未盡 (관문춘추정미진)

관문을 지키던 세월, 그 정은 아직도 다하지 않았고,

 

友誼千金笑語溢 (우의천금소어일)

천금을 줘도 바꿀 수 없는 우정, 웃음 속에 차오르네.

 

新年歡聚初心同 (신년환취초심동)

새해 벽두, 초심으로 돌아가 함께 모인 기쁨이 넘치고,

 

年歲交疊夢如昨 (년세교첩몽여작)

쌓이고 겹친 세월에도, 함께했던 추억은 어제처럼 생생하구나.

 

會席共斟安康祝 (회석공짐안강축)

신년회 자리 잔 기울이며 서로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네.

 

(2025.1.10, 18:30 강남 엘레나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