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회 개최 2026년(조세금융신문)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07
등록일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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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동우회, “선배의 경륜에 AI 혁신을 더하다

 

9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서 2026년 신년회 성황리 개최

·현직 관세인 150여 명 결집, ‘K-관세과거·현재·미래 공유

 

 

이명구 관세청장 사회 안전과 수출기업 지원 핵심 목표 제시

 

 

 

 

2026년 관세동우회가 시작 되기 전 (왼쪽부터) 정운기 관세동우회 회장, 이명구 관세청장, 이종욱 관세청 차장, 손병조 전 관세청 차장, 정재열 한국관세사회장, 백운찬 전 관세청 청장 등이 관세동우회 회원들을 맞이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정운기 관세동우회 회장이 9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병오년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신년회 자리에서 전·현직 관세청 관계자들을 소개하고, 관세행정 발전과 화합을 강조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신년 축사 및 정책 발표를 통해 2026년을 ‘AI로 공정 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새 비전의 정신을 구체화한 ‘4G 관세행정의 개념을 제시했다.

 

 

김종환 전 관세청 차장, 정재열 관세사회장,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등이 신년 인사회를 찾아 자리를 빛냈다

 

 

 

 

 

 

윤태식 전 관세청장(왼쪽)과 고광효 전 관세청장(오른쪽)도 참석해 관세행정의 화합을 도모했다

 

 

 

 

관세동우회 고문들이 회원들과 인사 나누고 있다

 

 

 

 

여성 관세동우회 회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2210월 결성된 세관역사연구회 회원들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동호 전 내무부 장관은 88 올림픽 당시의 관세행정 현대화 경험을 회고하며, "AI와 최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하여 국경을 수호하는 후배들의 모습이 참으로 든든하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 관세청의 별명이 대통령의 주먹 이듯, 우리 관세청도 전 세계 보호무역의 파고 속에서 나라를 보호하는 대한민국의 주먹 이 되어 크게 휘둘러 달라"며 "관세청은 주먹이다"라는 인상적인 건배사로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이명구 관세청장과 정운기 관세동우회 회장이 건배 제의에 화답하고 있다

 

 

 2026년 관세동우회 신년 인사회에는 많은 전·현직 관세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세 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가 끝난 뒤 (왼쪽 부터)홍재형 전 부총리, 이명구 관세청장, 정운기 관세동우회 회장, 김종환 전 관세청 차장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직 관세청 공무원들의 화합의 장인 사단법인 관세동우회(회장 정운기)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선배들의 풍부한 경륜과 후배들의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해 대한민국 경제 국경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구 관세청장을 비롯해 이동호 전 내무부 장관, 홍재형 전 부총리,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 역대 관세청장과 전·현직 주요 간부 150여 명이 참석해 결속력을 다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운기 관세동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현직 관세인의 결속과 동우회의 공익적 역할을 역설했다.

정 회장은 "오늘 날씨가 추운데도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귀중한 시간에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분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면서 전·현직 관세청 관계자들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이어 정 회장은 동우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앞으로 관세동우회는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모체인 관세청의 발전에 기여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는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고 있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관세 발전 포럼과 세관 역사 연구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활동을 격려해, 관세행정의 발전과 함께 우리 동우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명구 관세청장 역시 신년 축사 및 정책 발표를 통해 2026년을 ‘AI로 공정 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새 비전의 정신을 구체화한 ‘4G 관세행정의 개념을 제시했다.

이 청장은 Growing(성장하는 관세청) Going(찾아가는 관세청) Glowing(빛나는 관세청) Guarding(지켜주는 관세청)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2026년 관세행정의 핵심 목표로 수출산업 지원사회안전 수호를 제시했다. 우선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등 신() 통상질서에 맞춘 우리 기업의 수출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국민 안전을 위해 무역안보범죄 수사 전담 조직을 신설해 불법 무역 행위를 엄단하고, 주요 마약 출발국과의 국제 수사 공조를 통해 국경 단계에서의 마약류 밀수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사회안전 수호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이 청장은 “4G 정신을 관세동우회에도 적용해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고(Growing), 어려울 때 서로 찾아주며(Going), 실력으로 빛나고(Glowing), 서로를 지켜주는(Guarding) 공동체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히면서 “125 관세 모범택시처럼 전국을 누비며 사회 안전과 경제 안보를 지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건배사 제의에서 이동호 전 내무부 장관은 88 올림픽 당시의 관세행정 현대화 경험을 회고하며, "AI와 최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하여 국경을 수호하는 후배들의 모습이 참으로 든든하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 관세청의 별명이 대통령의 주먹 이듯, 우리 관세청도 전 세계 보호무역의 파고 속에서 나라를 보호하는 대한민국의 주먹 이 되어 크게 휘둘러 달라""관세청은 주먹이다"라는 인상적인 건배사로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행사 말미에는 윤영선 전 관세청장이 유라시아 실크로드 대륙 횡단영상을 통해 역사적 혜안을 공유하는 인문학 강연을 선보여 많은 전·현직 관세인들에게 호응을 이끌었다.

 

 

 

기사제공  조세금융신문 안종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