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봉사단, 추운 겨울에도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꽃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23
등록일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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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성금으로 전기장판 50개 마련…마포 용강노인복지관에 전달

 

▲ 안치성 관우봉사단장<중앙>과 단원들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용강노인복지관을 찾아 전기장판을 전달하고 있다.

 

관우봉사단(단장·안치성)은 갑진년 새해 마포구 용강동에 소재한 용강노인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 등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기장판 5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전기장판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관우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독방에서 겨울을 지내기 힘든 50명의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겨울살이 용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치성 관우봉사단장은 “우리 관우들의 귀한 성금이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우봉사단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불꽂을 피워가는 것은 물론, 어두운 곳에서는 빛된 역할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강노인복지관은 마포구 용강동 등 5개 구역에서 주거환경과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따뜻한 복지시설과 점심 한끼를 제공하는 등 사랑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

 

기사제공 세정신문 윤형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