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감시정에 전직관우의 이름을 붙이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888
등록일 :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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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지난해 12월 항만세관 감시정을 최신형 고속 감시정으로 교체하면서 부산세관 감시정에 장기빈(초대부산세관장,장면 전총리부친)호 평택세관 감시정에 이택규(초대관세청장)호 창원세관 감시정에 남현우(남해안감시선단 초대본부장)호 등으로 명명했습니다.